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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26일 언론사 간담회…"소통 행보" 04-24 13:16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언론사 보도·편집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습니다.

총선 이후 첫 소통행보라는 점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6일 청와대로 언론사 보도·편집국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언론사 기자들과 오찬,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5번째 입니다.

청와대는 "총선 후 민심을 청취하고 언론을 통해 국민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총선 이후 언론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을 바꿔야한다는 지적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런 비판까지 수용하겠다는 의미도 읽힙니다.

특히 박 대통령이 언급한 총선의 민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이번 선거의 결과는 국민의 민의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국 수습 차원에서 청와대 개편과 개각 등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대해 의견을 직접 표명할 지도 관심입니다.

박 대통령이 총선 후 잡은 첫 일정으로 언론과의 소통을 택했다는 점에서 접촉면을 야당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20대 국회의 지형이 '여소야대'로 바뀐다는 점에서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야당과의 원만한 협력 관계가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박 대통령이 정치권과의 접촉면을 넓힐 경우 여야 모두 새로운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된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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