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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따뜻, 전국 미세먼지 '주의'…일교차 커요 04-24 12:08


휴일인 오늘도 황사가 비상입니다.

어제도 하늘이 정말 한눈에 봐도 뿌옇게 흐릴정도로 공기중에 먼지농도가 굉장히 높았는데요.

오늘도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질이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심한곳은 400마이크로그램을 넘는 곳도 있어 평소수준의 10배가량을 웃돌테니까요.

반드시 황사마스크 착용하시고 외출은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황사만 아니라면 기온은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은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가 되있고요.

전주의 경우는 24도로 어제보다도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아침공기는 한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저녁시간대를 대비해서 얇은 겉옷하나 챙겨나가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먼지 농도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충청 호남 그리고 영남지역에서 대부분 매우 나쁨단계를 가리키고 있고요.

영동지역의 먼지농도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는데요.

황사와 대기중의 먼지때문에 탁트인 하늘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황사의 영향은 오늘 밤까지 이어진 뒤 내일부터는 차츰 해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크게 오릅니다.

서울과 대전은 23도, 전주가 24도, 부산과 울산 21도, 대구가 22도 예상됩니다.

내일도 하늘이 맑겠습니다.

특히 이번주 초반에는 서울의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처럼 살짝 덥게 느껴지기도 하겠습니다.

주 중반에는 제주와 충청이남지역으로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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