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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차 핵실험 임박한 듯…강행 이유는? 04-18 13:26


[앵커]

최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인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5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으로서는 야심차게 시도했던 무수단 탄도미사일 발사가 실패하면서 또 다른 대미 압박용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도 북한이 언제든지 지하에서 핵실험을 할 수 있어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인력의 움직임이 활발해 진 것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추가 핵실험을 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5차 핵실험은 언제라도 전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상황.


<조선중앙TV> "(김정은이)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여러 종류의 탄도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여기다 야심차게 실시한 무수단 탄도미사일 발사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또다른 대미 압박용 카드로 5차 핵실험을 꺼내들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김열수 / 성신여대 교수> "(국제사회가) 압박을 가하고 그러면 계속해서 우리(북한)는 핵실험도 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도 하고 실패하면 또 발사하고 또 핵실험하고 그럴거다. 그러니까 우리(북한)랑 제발 협상하자고 그러는거죠."


일각에서는 북한이 불과 석달 전 4차 핵실험을 감행한 만큼 기술적 진전이 없다면 추가 핵실험을 실시하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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