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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서 회동 04-18 12:18

<출연 :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총선이 끝나고 맞이한 새로운 한주입니다.

오늘은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 닷새만에 선거 결과에 대한 언급을 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집권여당이 과반은 물론 제1당까지 내주게된 상황에서 과연 박 대통령은 어떤 처방전을 내놓을지가 포스트 4.13 정국의 방향타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총선 이후 처음 만났습니다. 19대 국회 내내 충돌했던 쟁점법안 처리를 논의할 계획인데요. 여소야대가 된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계속해서 그동안의 주장만 고수할 수는 없어보이네요?

<질문 2> 국민의당이 세월호법과 국정교과서 폐지 법안은 더민주와 입장을 같이하며 공조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20대 국회를 앞두고 국민의당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주목하지 않았습니까?

<질문 3> 과반은 물론 이번 총선에서 1당 자리까지 내 준 새누리당이 1당 회복을 위해 탈당 무소속 의원들을 영입하기로 한 결정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염치없는 것 아닙니까?

<질문 4> 당장 당내에서는 '무원칙 복당'이라면서 반발 목소리가 크지 않습니까? 유승민 의원 복당은 대통령을 탈당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도 있던데요. 유승민 의원의 복당. 유 의원 스스로 유불리도 따져봐야 할 텐데요.

<질문 5> 비박계가 반대하는 윤상현 의원의 경우, 다른 탈당 무소속 의원들과는 분명히 결이 다르지 않습니까?

<질문 6> 원유철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으려던 계획도 반대론에 부딪혔는데요. 총선 참패 후에 수습은 커녕 다시 내부갈등이 커지는 모양새네요?

<질문 7> 대표적인 친박계인 이학재 의원이 어제 기자회견을 주도했다는 점에서도 친박계 내부에서도 내분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8> 총선 이후 청와대가 내놓은 반응과 관련해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가 있습니다. 총선 5일만에 내놓은 대국민 발언, 어떤 발언을 했을지도 관심인데요. 국민들의 기대치가 있지 않습니까?

<질문 9>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하느냐는 결국 여소야대 정국에서 향후 잔여임기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이냐는 구상과 맞닿아 있을텐데요. 지금 발언이 공개되기 전인데요, 어떤 구상이 나와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10>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했는데요. 전통적 지지층인 TK, 60대 이상에서도 등을 돌렸거든요?

<질문 11> 더민주도 차기 당권 경쟁이 뜨거운데요. 김종인 대표의 재추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당대회 참여 가능성은 일축하면서, 합의추대에 대해서는 '그때가서 생각해 볼 문제'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12> 총선이 끝나고 여러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더민주가 정당지지율에서 새누리를 누르고 가장 높게 나타난데다, 문재인 전 대표도 반기문 총장을 이기고 1위에 올랐네요? 이렇게 되면 문재인 전대표, 호남정서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권도전 준비를 하겠네요? 안철수 대표 역시 총선 전후로 높은 관심을 모으면서 대선 지지율이 껑충 뛰었네요?

<질문 13> 총선 기간 간혹 불거지긴 했지만, 잠잠했던 더민주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모양새인데요. 정청래 의원이 김종인 대표의 '책임론'을 꺼내 논란이 되고 있네요?

<질문 14> 더민주가 여러 지표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는 했지만, 이같은 결과가 대부분 '반사이익' 아니겠습니까? 더민주가 좋아서, 잘해서 올라간 수치는 아니잖아요?

<질문 15> 국민의당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광주에서는 "우리가 제1 야당이다"라고도 했던데, 호남 유권자들에 대한 '승전 보고' 같은 느낌인데요?

<질문 16> 내년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얘기가 나오는 야권통합론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는데요. 대신 안 대표는 '대통령 결선 투표제'를 주장해 왔오지 않았습니까?

<질문 17> 안 대표와 생각이 다른 정동영 전 장관이나 박지원 의원 등은 '연대해야 이긴다'고 믿고 있는데요. 이 부분이 국민의당의 뇌관 아니겠습니까?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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