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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총선 이후 여야 권력지형 04-18 07:37

<출연 : 황태순 정치평론가ㆍ건국대 장성호 교수ㆍ경기대 김홍국 겸임교수ㆍ두문정치전략연구소 서양호 소장>

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총선.

하지만 총선 이후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3당 3색, 각 당의 움직임을 네 분의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 장성호 건국대 교수,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지난 총선에서 보수 여당이 참패하면서 '기울어진 운동장' 이론이 효력을 다했다는 분석입니다. 보수층은 균열하지 않는다는 통설이 깨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어떤 견해십니까?

<질문 2> 이번 총선에서 주목할 점은 넘기 어려운 벽으로만 보였던 지역주의 장벽이 곳곳에서 무너진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여야의 텃밭인 영남과 호남에서 각각 야당과 여당 후보들이 당선됐죠. 지역주의 구도가 깨지기 시작했다…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원내 1당에서 밀려난 새누리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들어가는데요. 불가피한 선택으로 볼 수 있겠죠?

<질문 4> 비박계를 중심으로 원유철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직을 맡는 것에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견해십니까?

<질문 5> 당권을 놓고도 벌써부터 계파 간 갈등 조짐이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기도 한데요. 조기 전대 이야기도 나옵니다?

<질문 6> 새누리당 경우는 이번 총선을 통해 날개를 잃어버린 인사들이 꽤 되기 때문에 조기 전당대회를 연다고 해도 크게 눈에 띄는 당 대표 후보가 없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기도 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선거 전부터 차기 당 대표로 거론된 인사로는 친박계 최경환 의원이 있는데요. 하지만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친박계가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라 당내 일각에서는 최 의원이 당 대표를 맡게 되면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질문 7> 당권보다 먼저 시작되는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 경쟁도 계파 간 경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어떤 점을 주목해 봐야 할까요?

<질문 8> 당권과 원내사령탑, 어느 계파가 잡느냐에 따라 내년에 있을 대선을 향한 움직임도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친박과 비박 중 어느 계파에 힘이 실릴까요?

<질문 9> 탈당파 복당 문제도 있죠. 가장 큰 관심은 유승민 의원인데요. 이와 관련해 이한구 전 공천위원장이 한마디 했어요. 탈당파들의 복당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며 "이념 잡탕당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10> 더민주는 김종인 2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총선에서 사실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올렸기 때문에 김종인 대표가 당권을 계속 잡고 가느냐도 관심인데요.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질문 11> 더민주는 이번 총선에서 선전하며 제1당이 됐습니다. 하지만 당권을 둘러싸고 김종인 세력과 문재인 세력의 격돌이 불가피하다고 보인다는 시각인데요. 어떻습니까?

<질문 12> 더민주에서는 차기 당권을 누가 잡느냐도 관심인데요. 일단 김종인 대표는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때문에 추대론에 힘이 싣고 있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김종인 대표의 독주 대항마로 김부겸 당선인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공천에서 탈락해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못한 정청래 전 의원이 김종인 대표 등 지도부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이를 계기로 드디어 친노들의 반란이 시작되는 것인가요?

<질문 14> 더민주는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과의 관계 설정도 중요해 보이는데요. 그런데 김종인 대표는 국민의당은 곧 쪼개질 것이다…이렇게 깎아내리고 있어요. 어떤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15> 국민의당 향후 행보, 어떤 점을 주목해 봐야 할까요?

<질문 16> 이런 가운데 국민의당은 비상체제 성격이었던 지도부 정비에 나설 계획인데요. 당내 중진들이 대건 총선에서 생환한 데 따라 당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의원이 전면에 나서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떤 견해십니까?

<질문 17> 국민의당은 호남주도권 잡기에 더민주와 경쟁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안철수 대표, 광주를 찾아 호남 지지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호남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로 봐야겠죠. 어떻습니까?

<질문 18> 총선 이후 처음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열립니다. 총선 후 청와대가 두 줄 논평을 내놓자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요. 박 대통령,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 변화에 대해 입장을 밝힐까요? 어떤 전망이십니까?

<질문 19> 아무래도 문제는 민심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죠. 때문에 인적쇄신을 통해 현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돌파구는 무엇이 될까요? 인적쇄신이 이뤄진다면 규모는 어느 정도가 돼야 할까요?

네 분의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정당당' 다음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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