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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출구조사 결과에 '흥분ㆍ환호' 04-13 21:18


[앵커]


이번에는 역시 출구조사 결과 당초 목표 의석 수를 넘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 국민의당 상황 알아봅니다.

마포 국민의당 선거 상황실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마포 국민의당사 선거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당이 31석에서 최대 43석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곳 상황실에서는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환한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안철수 대표는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보겠다면서도, 전국 곳곳에서 변화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다소 열세인 것으로 전망됐던 광주 광산을의 권은희 후보마저 오차범위 내 우세로 나타나는 등 호남에서의 압승이 예상되자, 호남에서도 야권 재편이 돼야한다는 의사가 투표에 반영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 저녁 10시를 전후해 서울 노원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을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싹쓸이를 기대하는 호남의 잠정 투표율이 모두 6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나자, 비례대표 득표율 상승에도 기대를 거는 모습입니다.

국민의당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기득권 양당체제의 폐해를 강조하며, 기호 3번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는데요.

출구조사 결과 최소 20석, 최대 40석의 당초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창당 2달여 만에 받게 될 총선 성적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당 선거 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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