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부산 7곳 경합…당선자 윤곽 22시쯤 나올 듯 04-13 20:52


[앵커]

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여당의 안전벨트이던 낙동강 벨트가 다소 풀린 모습입니다.

부산시 북구 개표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욱 기자.

[기자]

네, 저는 개표소가 설치되어 있는 부산시 북구 덕천초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각 투표소에서 봉인된 투표함들은 이 곳으로 옮겨진 후 참관인들의 검사를 거쳐 7시반 개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오늘 부산은 유권자 295만명 중 163만명이 투표해 55.4%의 투표율을 나타냈습니다.

초접전 양상을 보인 북구의 경우에는 투표율이 60%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이제 남은 관심은 과연 유권자들은 선택이 어느 쪽을 향했는지 일텐데요.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전통적으로 여당 텃밭이던 부산에서 야권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산지역 18개 선거구 가운데 7곳에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끌었던 초접전 지역에서 1위를 하기도 하는 등 4곳에서 앞선 더민주는 기대에 부푼 모습입니다.

초박빙 양상을 보였던 부산 북구강서갑의 경우에는 더민주 전재수 후보가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을 3%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 3파전으로 관심을 끈 부산 사상의 경우 더민주 배재정 의원이 무소속 장제원 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아직 결과는 알 수 없어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과연 누가 웃게 될지 당선자의 윤곽은 잠시후 22시 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덕천초등학교에서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