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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심장부' 혈투…국민의당 석권 예상 04-13 20:47


[앵커]


야권의 핵심 선거구인 광주에서는 8석의 의석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국민의당이 대부분 의석을 석권할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현장 연결해 개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광주 서구 빛고을체육관 개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야권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광주에선 더민주와 국민의당, 야당 간에 벌어진 '혈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곳 현장에선 오후 6시35분쯤부터 공식 개표선언과 함께 개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개표가 시작되고 30분쯤 지났을 때 선관위 측 실수로 서로 다른 지역의 투표함이 섞이는 사고가 발생해 30분쯤 개표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개표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졸 신화'와 '현역 5선 의원'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서구을에선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더민주당 양향자 후보에게 큰 격차로 압승할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습니다.

서구을을 포함해 총 8곳인 광주의 선거구 중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의당이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광주에선 115만여명의 유권자 중 71만여명이 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집계돼 투표율은 61.6%로 최종 기록됐습니다.

최종 투표율이 63.7%로 집계돼 전국에서 가장 높읕 투표율을 보인 전남에서도 10곳의 선거구 대부분 지역에서 중 국민의당이 우세 또는 경합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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