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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심장부' 혈투…출구조사 국민의당 '싹쓸이' 04-13 19:43


[앵커]


야권의 핵심 선거구인 광주에서는 8석의 의석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국민의당이 광주 지역을 석권할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현장 연결해 개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광주 서구 빛고을체육관 개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야권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광주에서는 더민주와 국민의당, 야당 간에 벌어진 '혈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곳 현장에선 각 투표소에서 운반된 투표함들에 대한 접수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후 6시35분쯤부터 공식 개표선언과 함께 개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고졸 신화'와 '현역 5선 의원'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서구을에선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20%포인트 이상의 큰 격차로 압승할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습니다.

광산구을에선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한자릿수 격차로 경합 우세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는데, 8곳의 선거구 중 광산구을 한 곳을 제외한 나머지 7곳의 선거구에선 국민의당 후보들이 더민주 후보들을 큰 격차로 누르고 금배지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광주에선 115만여명의 유권자 중 71만여명이 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집계돼 투표율은 61.6%로 최종 기록됐습니다.

최종 투표율이 63.7%로 집계돼 전국에서 가장 높읕 투표율을 보인 전남에서도 10곳의 선거구 중 국민의당이 대부분 지역에서 우세 또는 경합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밤 10시쯤에는 일부 경합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광주 전남 지역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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