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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개표 시작…'정치1번지' 종로 표정은? 04-13 19:41


[앵커]


본격적인 개표가 곳곳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어떤 개표결과가 나올지, 수도권 격전지일수록 투표율이 높았는데요.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역시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종로구 개표소가 있는 경기상고 체육관 연결합니다.

이경태 기자, 현장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종로구 개표가 진행중인 경기상고에 나와있습니다.

18시 40분쯤 도착한 투표함은 조금전 오후 7시부터 개표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 여야 거물급 인사가 격돌한 이곳 서울 종로구는 현재 차분한 분위기 속에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 한표를 집계하고 있습니다.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다소 의외입니다.

새누리당 오세훈 42.4%,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51%로 정세균 후보가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총선에 앞서 '오세훈, 정세균' 두 후보는 여야의 대선주자급 인사인만큼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 이 예상보다는 격차가 벌어진 셈입니다.

오늘 종로구의 투표율은 63.3%로 서울 노원병과 함께 서울 선거구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지역구에 청와대를 품고 있는 이곳 종로에 깃발을 누가 꽂게 될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셈입니다.


다만 출구조사 결과는 어디까지나 출구조사일 뿐, 정확한 결과는 개표가 상당히 진행돼야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경기상고 개표소에서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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