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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텃밭 영남권 투표율 저조 비상 04-13 16:30


[앵커]

이번에는 여야 각당의 표정 알아보겠습니다.

새누리당부터 가보겠습니다.

새누리당은 "안보·경제 무능 야당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이제 투표 마감이 2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곳 새누리당 선거상황실의 긴장감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새누리 당직자들은 현재 투표율이 지난 총선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최종 선거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투표율에 따른 유불리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전체 투표율보다 어떤 연령층이 투표장으로 향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속단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새누리당은 투표가 끝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과반 의석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동안 당 지도부는 마지막까지 "경제·안보 무능 정당인 야당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달라"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해 왔는데요.

김무성 대표는 오전 부산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오후 6시쯤 이곳 상황실을 찾아 다른 지도부와 함께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안 대변인은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별도 브리핑을 갖고 "텃밭인 영남에서 투표율이 낮다"며 우려를 표명하며 적극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선거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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