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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투표율 전국 최하위권…격전지는 높아 04-13 16:25


[앵커]

이번에는 여권의 전통의 텃밭,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낙동강 벨트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욱 기자, 현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부산시 북구 덕천 2동 제1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4.13 총선 투표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점심 전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데다 1시부터 사전투표도 반영되면서 투표율이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이곳 부산은 현재 오후 3시 기준으로 42.7%, 전국 평균 46.5%를 밑돌면서 대구에 이어 최하위권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모두 895곳의 투표소가 마련됐고, 전체 유권자는 295만명으로 지난 19대 총선때보다 늘어났습니다.

원래 부산은 여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곳인데요.

총 18개의 지역구 가운데 16곳 정도가 우세를 보였고, 3선인 조경태 의원을 영입하면서 '부산 싹쓸이설' 마저 나왔던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당 공천파동으로 판세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부산 북구강서갑의 경우 이번 4.13총선에서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어느 곳보다도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북구는 다른 곳보다 높은 47.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3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과 더민주 전재수 후보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까지도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곳입니다.

그만큼 아침부터 나와 한표를 행사하는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양 진영은 긴장을 놓지 못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시 북구 덕천 2동 제1투표소에서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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