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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붉은색 재킷 입고 한 표 행사 04-13 15:43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맞아 오전 일찍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 등 5부 요인도 투표를 하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오전 9시쯤 붉은색 재킷을 입고 투표소에 입장한 박 대통령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선거인 명부를 확인, 서명한 뒤 기표소에 들어갔습니다.

투표를 마친 박 대통령은 참관인들이 "건강 챙기시라"라고 인사를 건네자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나라의 운명은 국민이 정한다며 소중한 투표를 당부했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서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20대 국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서울 한남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참된 일꾼을 뽑는 날"이라며 투표를 당부했고,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국민 모두 당당하고 떳떳한 한 표를 행사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나머지 5부 요인도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투표 관리관 등을 격려했습니다.

<황교안 / 국무총리>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셔도 나라 발전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9일 사전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밖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논현1동 투표소에 나와 주민들과 함께 투표를 마쳤고,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도 오전 일찍 투표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주 거소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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