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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주권자 힘, 투표로 보여달라"…투표 독려 04-13 15:20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 경제 심판론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해 왔는데요.

수도권 투표율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입니다.

더민주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송진원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선거상황실에 나와있습니다.

투표가 중반을 넘어가면서 당직자들도 차츰 이곳 상황실과 당사에 모이고 있는데요.

오전에만 해도 투표율이 기대치보다 낮아 긴장감이 감돌았는데, 사전투표까지 합산한 전체 투표율이 19대 때보다는 다소 높게 나와 일단 상황을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여야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투표율은 전국 평균치를 밑돌자 "주권자의 위대한 힘을 투표로 보여달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습니다.

김종인 대표는 자신의 거취까지 걸며 목표 의석수를 107석으로 잡았는데요.

수도권에서 야권표가 갈리고 투표율까지 평균치를 밑돌면서 당내에선 100석 확보도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야권 지지층 사이에 막판 사표방지 심리가 작용할 수 있어 투표함을 열기 전까진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호남의 경우 투표율이 평균치를 웃돌았는데, 문재인 전 대표가 두 차례나 호남을 찾아 민심 되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 만큼 표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선거상황실에서 연합뉴스TV 송진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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