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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까지 3시간…서울지역 19대보다 투표율 상승 04-13 15:11


[기자]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으로 꼽힙니다.

지역구 의석의 거의 절반 정도가 수도권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부동표가 많기 때문인데요.

대부분이 격전지인만큼 초미의 관심사는 투표율입니다.

강남의 격전지, 송파구 투표소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소영 기자.

[기자]


네, 투표소가 설치된 송파구 석촌동 주민센터에 나와있습니다.

점심 시간 이후에도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 모습인데요.

특히 오전 시간에 어르신들이 많았다면 오후 시간에는 젊은 유권자들도 하나 둘 씩 투표소를 찾는 모습입니다.

강남3구의 한 곳인 이곳 송파구는 전통적인 '여당 텃밭'입니다.

하지만 공천 논란 끝에 새누리당이 후보를 내지 않았고, 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한 김영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최명길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지역구 의석의 거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부동층도 많아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만큼 투표율이 중요한데요.

서울 지역의 경우 오전 투표율은 저조했으나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까지 합해 42.2%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전국 투표율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35.7%에 비하면 6%포인트 이상 높은데요.

투표율이 11%를 넘어선 사전투표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전체 선거구의 절반 가량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만큼, 최종 투표율이 얼마가 될 지가 주목되는데요.

최대 격전지인 종로구는 투표율 49.3%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20대 국민의 대표를 뽑는 선거.

투표 종료까지 이제 3시간 남았습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투표소에서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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