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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절정'…고속도로 정체구간 점차 늘어나 04-09 12:03


[앵커]

전국 곳곳에서 절정에 달한 벚꽃을 감상하려는 상춘객들로 이른 아침부터 고속도로 교통상황도 혼잡한 모습입니다.

지난주보다 더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이번 주말 벚꽃이 절정에 달하면서 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로 고속도로가 붐비고 있습니다.

곳곳에 비 소식도 예보돼 있지만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잡지는 못했는데요.

정체구간 가장 긴 곳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입니다.

북천안에서 천안분기점까지 16km 지체돼 있고 오산에서 남사부근까지도 8km 정체되는 등 총 40여km 구간 막힙니다.

반대로 서울방면 역시 20km 답답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표방면으로는 화성휴게소에서 서해대교 부근까지 22km 구간 길게 정체되는 모습입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도 정체구간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성터널에서 양지터널 부근까지 11km 등 총 15km 가까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등에서도 정체구간 확인되는 곳 많으니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47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3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방면 정체는 낮 12시 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5시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반대로 서울방면은 오후 2시 쯤 시작돼 오후 5시쯤 가장 붐비다가 밤 8시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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