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유흥가 앞 명품녀'…디올 전시회, 한국여성 비하 논란 04-09 12:28

고가 수입브랜드 디올의 전시회에서 공개된 사진이 한국 여성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진작가 이완 씨가 내놓은 '한국여자'라는 합성사진 작품으로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유흥주점 간판을 배경으로 레이디 디올 백을 든 채 서 있는 모습입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한국 여성을 '성을 팔아 명품 핸드백을 구입하는 여성'으로 비하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가는 디올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찬 디올의 제품은 효율성 위주의 자본주의적 생산방식과는 다른데 한국에서 어떤 의미로 소비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