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김한길' 빠진 서울 광진갑…금배지 쟁탈전 치열 04-09 12:27


[앵커]

이번 총선의 격전지를 둘러보는 시간입니다.

서울 광진갑은 현역인 김한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지역구입니다.

일여다야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금배지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정영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광진갑 지역구는 15대 총선 때부터 여야가 번갈아 가며 승리의 깃발을 꽂았던 곳입니다.

유권자들이 여야 어느 곳으로도 쏠리지 않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민선 광진구청장 출신 정송학 후보가 '지역 발전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정송학 / 새누리당 후보> "중곡동에 서울종합의료타운을 잘 꾸며서 ITㆍ의료ㆍ바이오단지로 새롭게 육성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사 출신으로 18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후보는 약사회의 지지를 등에 업은 가운데 중장년층과 중산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공약으로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전혜숙 / 더불어민주당 후보> "국가가 효도하는 기초노령연금 30만원으로 인상해서 어려운 어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해서 그분들이 행복한 노후를 만들게 하기 위한…"

국민의당 임동순 후보는 '40년 토박이'로 지역현안에 밝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임동순 / 국민의당 후보> "1종 주거지역이 많습니다. 1종 주거지역을 2종지역으로 상향해서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해드리겠습니다."

'일여다야' 구도가 형성되며 어느 때보다 판세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선거 때마다 표심이 자주 바뀌는 대표적 스윙보트 지역인 광진갑.

이번에는 유권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이제 며칠 후면 확인됩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