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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영국인 사업가 제재대상 북한기업과 계약" 04-09 12:22


영국인 사업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대상이 된 북한 기업과 장기 광물거래 계약을 맺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습니다.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영국인 케빈 리치와 연관된 '퍼시픽센추리'라는 회사가 북한의 금과 은, 납, 석탄은 물론 희토류 자원까지도 채굴·판매할 수 있는 25년짜리 계약을 맺었다는 광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치가 투자한 다른 회사는 2012년 호주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시도하면서 북한에서의 지하자원 개발권 보유를 신고하기도 했지만 이 자원 개발권이 결국 북한의 국가자원개발투자공사, NDIC와 관련됐다는 점이 상장을 위한 신고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NDIC는 2013년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2087호에 따라 제재를 받았고 지금까지도 상업 거래가 금지돼 있는 곳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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