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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야 수도권 집결…표심다지기 '대결' 04-09 11:52

<출연 : 경희대 이진곤 객원교수ㆍ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전투표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실시됩니다.

사전 투표율이 이번 총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당의 전략과 관전 포인트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경희대 이진곤 객원교수와 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 모셨습니다.

<질문 1>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 간 실시되는 20대 총선 사전투표의 첫날 투표율은 최근 선거의 사전투표율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총선의 변수로도 보고 있던데요. 어떻습니까?

<질문 2>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선두 경쟁을 하는 호남에서 투표율이 높게 나왔다고 해요. 반면 새누리당 공천 파동이 일어난 대구경북 지역은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죠.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3> 총선까지 이번 주가 마지막 주말입니다. 여야 3당 지도부가 20대 총선을 나흘 앞둔 9일 사흘 연속 수도권으로 집결해 표심 다지기 대결을 펼칠 예정인데요. 그만큼 수도권 민심이 불안하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질문 4> 새누리당은 경기도에서 또 용서를 외쳤습니다. 선거 마케팅으로 읍소 전략인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식상하다, 진심인지 의문스럽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막판 전략을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질문 5> 서청원 최고위원은 대구 지원유세에서 표심 공략을 위해 '박근혜 마케팅'에 집중했는데요. "우리 당에서는 대표가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 최고지도자"라는 발언을 했죠.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호남지역 반 문재인 정서를 다잡고자 광주로 내려간 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호남에서 자신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으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선도 도전 않겠다"고 선언했죠.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호남방문 자체에 부정적 입장을 수차례 표명했던 김종인 대표,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뀐 입장 변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8> 아무래도 관심은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이 더민주가 총선에서 호남 지지율을 되찾아 오는데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 것인가에 달려있겠죠. 어떻습니까?

<질문 8-1> 한편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분석과 함께 오히려 '반문정서'를 더욱 자극해 국민의당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지적인데요. 어떤 견해십니까?

<질문 9> 이슈도 없고 논란이 가득했던 이번 총선, 어쨌든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관전 포인트와 변수를 좀 짚어주시죠?

<질문 9-1> 이번 총선에서 3당 대표는 의석수에 대해 다 엄살을 피우고 있는 분위기죠. 총선이 다음 주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당 대표의 성적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경희대 이진곤 객원교수와 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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