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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발디리스, 한국무대 첫 홈런 만루포로 장식 04-09 12:01


[앵커]

올 시즌 한국 무대에 첫 선을 보인 외국인 타자들이 나란히 시즌 1호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삼성의 발디리스는 데뷔 홈런을 올 시즌 첫 만루포로 장식했고 한화 로사리오도 기다리던 홈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2회초 롯데 황재균의 일명 알까기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삼성.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외국인타자 발디리스가 데뷔 홈런을 쳐냈습니다.

롯데 선발 레일리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한국에서의 첫 홈런이자 올 시즌 처음 신고된 만루포였습니다.

일찌감치 5대0 리드를 잡은 삼성은 8회 구자욱의 시즌 첫 홈런까지 더해지면서 7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화의 로사리오도 한국 무대 1호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로사리오는 한화가 0대1로 끌려가던 2회 NC 선발 스튜어트를 상대로 동점포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균형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3회 박석민의 적시타로 역전당했고 4회 손시헌에게 솔로포까지 허용했습니다.

한화는 2대5로 뒤진 8회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몸에 맞은 공으로 4대5, 턱밑까지 추격했으나 김경언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올 시즌 1승5패를 기로한 한화는 10개 구단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두산은 6과 3분의1 이닝을 2실점으로 틀어막은 니퍼트의 호투를 앞세워 넥센에 6대 4로 이겼습니다.

삼진 11개를 솎아낸 니퍼트는 올 시즌 한 경기 탈삼진 타이기록과 더불어 시즌 2승을 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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