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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그날의 기억…슬픔을 가슴에 담고 - 첫 번째 이야기 04-09 09:00


전북진안에 사는 염선숙 씨 가족.

염선숙(엄마, 66년생), 첫째 출가, 둘째 송경란, 셋째 선란, 넷째 정민(고2).

30년 전 결혼해 4명의 딸을 키우며 살던 평범한 가정주부 염선숙 씨.

그런데 지난해 11월25일 집에 큰불이 났고 그 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남편은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집이 모두 불에 타고 아빠를 잃은 아이들은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

엄마인 염선숙 씨는 청소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방 한칸 있는 집을 얻어 살고 있다.

욕실도 없는 집에서 고양이 세수를 하고 코펠에 음식을 해먹으며 살고 있지만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서 살아가고 있는 가족.

하지만 남편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깊어져 가는데…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염선숙 씨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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