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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 1인자에게 영상편지…"우리가 쫓고있다" 04-02 20:42

[연합뉴스20]

[앵커]

얼마 전 미군의 공격으로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2인자가 사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이제 미국은 IS의 최고지도자를 쫓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1일 미국 국방부 브리핑장에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즉 IS에 대한 격퇴작전을 수행중인 국제동맹군의 스티브 워런 대변인이 화상으로 연결됐습니다.

미군 대령인 워런 대변인은 곧바로 IS의 최고 지도자인 아부 바크라 알-바그다디를 지목했습니다.

<스티브 워런 / 국제동맹군 대변인> "(IS의 최고 지도자) 알-바그다디가 이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통해 알-바그다디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티브 워런 / 국제동맹군 대변인> "우리가 쫓고 있고 결국 찾아낼 것이라는 것을 알-바그다디가 알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알-바그다디를 정의의 심판대에 올리겠다는 각오도 함께 다졌습니다.

<스티브 워런 / 국제동맹군 대변인> "정의의 심판대가 헬파이어 미사일이 될지, 아니면 캄캄한 감옥이 될지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바그다디는 언젠가 정의의 심판대에 설 것입니다."

요르단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로 알-바그다디의 멘토로 알려진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

9·11 테러의 배후인 오사마 빈 라덴 모두 사살됐다는 사실도 새삼 상기시켰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말, IS의 재무책임자로 2인자로 알려진 하지 이맘을 제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IS의 1인자 알-바그다디를 쫓으며 IS 격퇴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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