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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파주 공장 화재…인근 병원 환자 등 140명 대피 外 04-02 20:18

[연합뉴스20]

[앵커]

4월 첫째 주말인 오늘 전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플라스틱 자제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병원의 환자들이 긴급 대피했고, 고속도로 교통 사망사고 등도 발생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가득 뒤덮었습니다.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건물은 그 자리에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경기도 파주의 플라스틱 자제 공장에서 불이 난 시간은 오전 8시 10분쯤.

이 불로 인근 병원의 환자와 직원 등 140여 명이 인근 주차장 공터로 긴급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바람이 부는데다 대기가 건조하고 시커먼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바람이 병원 반대 방향으로 불어 불은 추가 인명피해 없이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세탁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지만 드라이클리닝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소방당국은 드라이클리닝 작업 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제에서는 새벽 시간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6살 여성 백 모 씨와 여동생이 크게 다치고 함께 타고 있던 어머니 80살 김 모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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