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일요일 고온현상 주춤…남부지방 봄비 '흠뻑' 04-02 20:17

[연합뉴스20]

[앵커]

휴일인 내일(3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에서는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초여름 날씨 같았던 고온현상은 주춤하겠고, 건조함도 다소 해소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휴일인 내일(3일)은 전국이 종일 흐리겠습니다.

남부 곳곳에서 봄비가 내리겠고 중부 지방도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영선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충북 남부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밤에는 강원 남부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경남과 전남 해안에 10~40mm, 그 밖의 남부 지방과 강원 일부에는 5~20mm가 예상됩니다.

비구름이 햇볕을 막아주면서 요며칠 초여름을 연상케 했던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이 17도 등으로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봄비는 바짝 메말라가던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겠고, 말썽을 부렸던 미세먼지도 씻어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 지역에서는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일부 내륙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등산객들은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