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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박' 논란 진경준 검사장 사의 표명 04-02 20:12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게임회사 주식 처분으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던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이 오늘 김현웅 법무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진 검사장은 입장 자료를 통해 "관련법에 따라 숨김 없이 재산을 등록하고 심사를 받아 왔지만, 국민의 눈에 부족함이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했다"면서 더는 공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진 검사장이 일본 증시에 상장된 게임회사 넥슨 주식 80여만주를 지난해 처분해 37여억원의 차익을 얻자, 비상장 상태였던 넥슨 주식의 취득 경위와 미공개 정보 활용 여부, 김정주 넥슨 대표와의 관련성 등을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진 검사장은 재산 문제와 관련해 조사가 필요하다면 자연인의 입장에서 자료를 제출하는 등 성실하게 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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