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여야 첫 주말유세 '심판론' 가열 04-02 20:05

[연합뉴스20]

[앵커]

공식 선거전의 막이 오른 첫 주말, 여야는 일제히 심판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새누리당은 무능 야당을,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침체를, 국민의당은 기존 양당 구도를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사흘째 수도권 지원 유세에 집중한 새누리당.

박근혜 정부 정책마다 발목을 잡는 야당을 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우리 박근혜 정부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 반대만 일삼는 경제무능 정당, 안보포기 정당, 민생외면 정당이 현재 야당이라는 사실을…"

새누리당은 또 최근 북한의 잇단 도발을 소재로 야당을 안보를 포기한 '정신나간 사람들'이라고까지 비판하며,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자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 집권 이후 경제 실정을 부각시키는데 여전히 주력했습니다.

<김종인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새누리당 정권 8년 동안 우리는 경제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 배신의 경제를 심판하자는 것이…"

더민주는 '문제는 경제'라는 구호를 강조하며 내년 대선까지 거론해 정권 탈환의 초석을 닦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런 양당을 싸잡아 비판하며,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겁먹어서 이길 생각도 못하는 더불어민주당 대신에 저희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세력을 깨고…"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30% 아래로 끌어내리고, 더민주를 제쳐서 수권정당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