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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에 '경고' 조치 04-02 19:3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보도심의위원회는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매체 '뉴스타파'에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심의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가 임박해 후보자와 관련해 명확히 사실로 규명되지 않은 사안을 객관성이 결여된 근거자료 등으로 보도한 '뉴스타파'를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 의원은 "이번 경고 조치로 그간의 보도가 객관성이 결여된 자의적 보도라는 게 판명돼 다행"이라면서 "네거티브에 의존하는 구태 정치는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뉴스타파'는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나 의원의 딸이 2012학년도 성신여대 입학 면접에서 '어머니가 판사와 국회의원을 지냈다'며 신상을 밝혀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일이 있었지만 합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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