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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학원 방화 10대 '충동억제장애' 진단 04-02 19:22


경기 안산의 음악학원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불을 질러 2명의 사망자를 낸 16살 A군이 2년 전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 ADHD 진단을 받은 사실을 부모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A군이 방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A군이 방음부스 안에서 라이터로 벽면에 불을 붙였다가 붙지 않자 친구가 제지하는 것을 무릅쓰고 다시한번 더 불을 붙여 방화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한편, 연기를 흡입해 숨진 기타 강사와 드럼 수강생은 바깥의 소동을 모른 채 소음이 차단된 부스에서 악기를 연주하다가 화재 사실을 뒤늦게 감지해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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