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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흐리고 남부 '비'…미세먼지 점차 사라져 04-02 17:49


봄기운 가득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한 날씨 속에 서울에도 벚꽃이 공식 개화했다는 소식이 들어와있습니다.

제 뒤에 보시면, 서울의 벚꽃 개화 기준이 되는 관측 나무입니다.

이렇게 한 가지에 세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면 공식 개화로 판단합니다.

작년보다 하루 빨리 폈고 평년보다 무려 8일이나 일찍 펴서 다음주 후반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벚꽃이 서둘러 피는 건 당연 높은 기온 때문이죠.

오늘도 서울은 최고 21.7도까지 오르며 고온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내일은 한풀 꺾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6도 가량 내려가겠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에는 차츰 비도 내리겠습니다.

덕분에 미세먼지는 점차 사라지겠고, 건조함도 한층 해소되겠습니다.

내일 남부지방의 비는 밤사이 충청지역까지 확대돼, 월요일 오전에 그치겠고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정도 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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