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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선거운동 첫주말…여야 수도권ㆍ호남 '집중' 04-02 17:24

<출연 : 건국대 장성호 교수·부산 가톨릭대 차재원 교수·알앤써치 김미현 소장>

[앵커]

한 주간의 정치 이슈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세 분의 전문가 모셨습니다.

건국대 장성호 교수와 부산 가톨릭대 차재원 교수, 알앤써치 김미현 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맞는 첫 주말입니다. 새누리당은 안보 위기론을, 더민주당은 경제 심판론을 각각 부각시키며 표심을 파고드는 한편 국민의당은 제3세력론으로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는데요. 각 당의 이러한 전략에 대해서는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새누리당은 야권연대 효과를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나란히 호남을 방문해 지지기반 다지기에 나선 모습인데요. 어떤 점을 주목해 봐야 할까요?

<질문 3> 김무성 대표는 오늘 종일 인천에 머문다고 해요. 인천지역 경우, 국민의당을 제외한 더민주당과 정의당이 모든 지역구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뤄낸 곳이죠. 여당으로서는 야권연대 바람을 조기 차단하려는 의도로 나선 것인데, 그만큼 심상치 않음을 느껴서겠지요?

<질문 4> 사실 새누리당은 총선 때마다 매번 접전을 펼쳤던 수도권에서 일여다야 구도를 십분 활용해 내심 180석까지 기대하는 눈치였는데요. 단일화 변수를 한번쯤 생각해 보긴 했을 것 같아요. 어떤 전략을 가져갈까요?

<질문 5> 김무성 대표가 다음 주 초 부산과 경남 지역을 찾는다고 합니다. 사실 김무성 대표는 수도권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었는데요. 김 대표가 돌연 텃밭 행을 택한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가 나란히 호남을 찾았습니다. 김종인 대표가 특히 호남에 성의를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하지만 표심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문재인 전 대표는 후보가 요청하면 호남 등 어디도 지원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는데요. 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은 언제쯤이 될까요?

<질문 7-1> 일각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이번 총선에 호남에서 반문정서를 해소하지 못하고, 호남에서까지 국민의당의 많은 의석을 빼앗긴다면 차기 대권 행보가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떤 견해십니까?

<질문 8>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호남을 찾았습니다. 지역을 다니며 고루 훑을 예정인데요. 최근 호남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죠. 국민의당이 호남을 사수할 경우, 변화랄까요? 어떤 시나리오를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까?

<질문 9> 야권 양당이 서로 밀리지 않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단일화 여부도 관심인데요. 내일까지 단일화를 이뤄야 하는 상황에서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양당은 단일화 후보를 위해 조사하는 여론조사에서 당명을 밝힐지 안 밝힐지 등 구체적인 방법을 놓고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0> 안철수 대표가 단일화에 꾸준히 불가론을 드러냈고 있는데요. 사실 안 대표의 지역구 경우, 일여야다 구도로 사실상 단일화 유리한 지역입니다. 그러나 안 대표는 연대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지만, 그래도 새까맣게 타 들어갈 것 같기도 해요?

<질문 11> 여야 텃밭인 대구와 광주의 판세가 심상치 않다고 하죠. 무소속과 야권열풍이 불고 있는 새누리당의 텃밭이라고 하는 대구는 총 12석 중 절반이 6석이 무소속, 야권으로 표심이 향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현재 흐름대로 절반인 6석을 내주게 될 경우의 후폭풍이랄까요? 어떻습니까?

<질문 12> 야권의 텃밭인 광주 경우, 국민의당은 8대0으로 완승을 거두겠다는 반면 더민주당은 4대4 동점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광주는 더민주당의 텃밭 아니었던가요? 왠지 국민의당 텃밭에 더민주당이 도전하는 모양새로 보여 집니다?


<질문 13> 이번 총선을 통해 당의 명운은 물론 차기 잠룡들의 정치 운명도 뒤바뀔 수 있다는 전망으로 여야 모두 필승을 다짐하는 분위긴데요. 총선 결과에 따라 차기 잠룡들은 대권가도는 어떤 흐름을 보일까요?

<질문 14> 총선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로 D-11일인데요. 남은 기간동안 변수와 관전 포인트,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건국대 장성호 교수와 부산 가톨릭대 차재원 교수, 알앤써치 김미현 소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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