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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단일화 데드라인 임박…'서울 1호' 합의도 삐걱 04-02 17:19


[앵커]

야권 후보간 단일화 시한이 다가왔지만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첫 단일화 여부로 주목받는 강서병도 그다지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준서 기자입니다.

[기자]

상당수 선거구는 4일부터 투표용지 인쇄에 들어갑니다.

이번 주말이 투표용지에 '사퇴' 표시가 가능한 '후보단일화 데드라인'인 셈.

그렇지만 야권의 후보단일화 움직임엔 뚜렷하게 불이 붙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당장 서울의 첫 단일화 합의로 주목받았던 강서병의 더민주 한정애,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도 세부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참패 위기 속에 더민주당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습.

<강희용 /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새누리당이 과반을 넘으면 제3당이 무슨 의미가 있고 정권교체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 주십시오."

그렇지만 국민의당은 '야당 교체'를 외치며 여전히 거리를 뒀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수도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수차례 말씀드린바 있다"고 기존의 부정적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야권 단일후보라는 표현에도 제동을 걸었습니다.


더민주와 정의당의 단일후보에게는 '야권 단일'이라는 명칭을 쓰지 못하도록, 국민의당이 낸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겁니다.

수도권에서 3당 구도가 펼쳐진 곳은 10곳 중 무려 9곳.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단일화 여부에 따라 수도권 성적표가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겁니다.

야권 단일화 논의와 맞물려 총선정국이 최대 분수령을 맞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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