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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열차] 북한, 사흘만에 또 미사일 발사…GPS 교란도 04-02 16:11

<출연: 문관현 연합뉴스 남북관계팀장>

[앵커]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한 역시 도발로 맞서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북한이 발사체를 쏘아올린 것만 모두 여섯 차례, 여기에 GPS 전파교란 행위까지 하고 있는데요.

문관현 연합뉴스 남북관계팀장과 이 내용 포함한 최근 북한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북한이 어제 또다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앞서 얘기했듯 북한이 올해 들어 발사체를 쏘아올린 것만 모두 6차례, 총 17발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예전보다 도발의 규모가 커졌다고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겠죠?

<질문 2> 여기에 북한의 GPS 교란 활동도 계속되면서 우리 어선들이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요. 막말 비난 성명과 미사일 도발에 이어 GPS 교란은 어떤 의도를 가진 공격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북한의 이 같은 행동에 우리 군이 강한 경고 성명을 내놨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질문 3-1> 또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우리 군이 보유한 장비들의 경우 상용 GPS를 장착한 게 많아 유사시 작전 능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던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유엔 안보리에서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이 채택된 지 한 달이 됐습니다. 그동안 실효성 논란도 있었습니다만, 지난 한 달 간 상황으로 봤을 때 제대로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외신에서는 이 같은 제재가 계속될 경우 북한의 외환 보유고의 고갈은 물론, 수출도 반토막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던데요. 과연 북한이 최악의 경제상황에 직면할 때까지 도발을 계속 이어갈지, 이 부분도 궁금해집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에선 핵안보정상회의가 개최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중일 정상들과 잇단 회담을 갖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는데요. 북한을 압박하는 외교전이 본격화된다고 봐야겠죠?


<질문 7>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마치 보란 듯 군사행보를 이어가던 김정은이, 최근 1주일간 군사행보를 자제하고 민생행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북한 보도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8> 김정은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두 여인이죠? 리설주와 김여정도 최근 김정은과 함께 민생행보에 나섰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보인 게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질문 9> 그런데 사진에 찍힌 둘의 모습이 썩 가까워 보이진 않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두 사람의 불화설이 사실이 아니냐, 이런 의혹까지 일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문관현 연합뉴스 남북관계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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