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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고온현상에 봄꽃 활짝…곳곳 미세먼지 주의 04-02 15:18

[앵커]

주말인 오늘도 20도를 웃도는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서울 도심 속 봄꽃도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응봉산에는 노란 개나리꽃이 만발했다고 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주말 봄기운 가득한데요.

만끽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산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응봉산은 일명 개나리 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온 산에 개나리꽃이 뒤덮여 있습니다.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치감치 이곳은 노란 물결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제부터 응봉산은 개나리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 개막해서 내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데요.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콘서트 같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번쯤 찾아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꽃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옷차림은 거의 초여름에 가깝습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늘도 대체로 맑은데요.

공기가 다소 탁합니다.

대기정체로 영동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마른 날씨도 이어지고 있어, 특히 산을 오르실 때는 화재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더울 정도로 기온이 크게 오르는데요.

일요일 내일은 구름이 끼면서 고온 현상 주춤하겠고요.

남부지방에 차츰 비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들 봄꽃을 담아가셨으면 좋겠고요.

봄기운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응봉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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