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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아침부터 '혼잡'…오후 3시부터 풀려 04-02 14:14


[앵커]

봄을 맞이해 전국 나들이 장소에 상춘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까지 겹쳐 고속도로 혼잡은 오전부터 이어졌습니다.

오후 3시쯤이면 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식목일과 한식을 앞둔 토요일, 고속도로는 지난주보다 일찌감치 밀리면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속도를 내지 못한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지금도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막히는 구간이 가장 긴 곳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입니다.

오전보다 정체구간이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40km이상 차들이 막혀있습니다.

입구부터 정체가 시작되는 상황이고 안성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까지 시속 30km 정도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과 영부고속도로 강릉방향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용인휴게소에서 양지나들목,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 등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막히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50분, 대구까지는 3시간 15분, 광주까지는 3시간40분, 강릉까지는 3시간이 걸릴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58만대로 예상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방방향의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3시부터 점차 풀릴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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