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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위!아래!] 존재감 ↑ 진구 vs ↓ 전효성 04-02 14:01


[앵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또 한 명의 스타를 탄생시켰습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진구 씨가 남녀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중인 시크릿의 전효성 씨는 막상 본업인 가수로선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번주 연예계 위 아래, 김지선 기자입니다.

[기자]

<'태양의 후예' 中> "윤중위님 위해서 떠났다고 넘겨짚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변했습니다. (안 믿어) 용무 끝나셨으면…"

'상남자'가 된 진구가 데뷔 이래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분의 벽을 뛰어넘는 김지원과의 애틋한 사랑은 여성 팬을 안타깝게 하고, 송중기와는 의리 이상의 브로맨스를 통해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합니다.

2003년 '올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단숨에 주목받았고, 이후 '비열한 거리' '마더' '연평해전' 등 주로 스크린에서 강한 남성적 이미지를 선보였지만 그저 그런 배우로 묻혀있던 상태.

배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태양의 후예' 인기로 육아프로그램의 러브콜, 여대생들과의 팬미팅 등 연예인으로서의 보폭도 넓어졌습니다.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뇌섹녀로 등극하고, 치킨 입소로 화제를 모은 시크릿의 전효성.


지난달 28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내놓았을 때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기와 화제몰이가 분명 도움이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본업인 가수로서는 민망한 성적표.


음원 사이트 어느 곳에서도 100위권 안에 전효성의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에서는 섹시미를, 감성적인 발라드 '디어 문'에서는 청순미를 강조했지만 너무 다른 콘셉트가 시선을 한 곳에 붙들어놓는데 실패했다는 평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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