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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향연 '진해 군항제' 04-02 13:09


[앵커]

주말을 맞아서 나들이 가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경남 진해에는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군항제도 한창이라고 합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박송이 아나운서.

[리포터]

네, 진해 경화역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활짝 핀 벚꽃 나무들이 철길을 따라서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만개한 벚꽃에 함께 쉰 네번째를 맞이한 군항제도 열리고 있는데요.

주말인데다가 날씨까지 좋아서 정말 많은 나들이객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따스한 봄볕이 내려쬐면서 만개한 벚꽃이 화사하게 빛나고 있고요.

벚꽃물결이 넘실대면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화역은 벚꽃길과 사진 명소로 아주 유명한데요.

오늘도 꽃길을 거닐고,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봄나들이 즐기기에는 이곳만큼 좋은 곳이 또 있을까 싶은데요.

이곳 진해에 오시면 벚꽃뿐만 아니라 풍성한 행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또다른 벚꽃명소인 여좌천 일대에서는 저녁에 별빛 축제가 열리고요.

체리-블라쏭 페스티벌, 군함 승선 체험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습니다.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올해 군항제 기간 중 주말에는 외부 차량이 진해 시내로 진입할 수 없고 외곽에서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는 점,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이곳 군항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해에서 연합뉴스TV 박송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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