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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홍삼제품 일본수출 계약분쟁서 승소 04-02 13:05


서울중앙지법은 한 인삼·홍삼제품 제조업체가 배우 배용준과 배 씨의 외식업체에 "3억원을 돌려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2009년 배 씨 측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대가 등으로 계약을 맺은 이 업체는 "배 씨가 계약 당시 상표권자가 아니었음에도 사실을 속였다"며 3억원대 소송을 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당시 업체는 상표권 보유 여부보다 배씨의 브랜드 자체를 높게 평가해 계약했다"며 업체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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