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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 기운 가득한 월요일…서울 낮 최고 18도 03-27 20:38


내일은 낮 기온이 껑충 올라 봄기운 가득하겠습니다.

서울이 아침에 4도로 출발해 낮에는 18도나 되겠고요.

전주도 무려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정도면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인데요.

다만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 역시 훨씬 크게 벌어집니다.

쌀쌀한 아침저녁에 대비해서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서쪽지방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정체된 대기에다가 중국발 스모그 영향까지 더해지기 때문인데요.

인천과 경기북부지방, 강원도 영서에서는 종일 공기가 탁하겠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밤부터 먼지 농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맑은 하늘 드러나겠는데요.

아침까지는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서울이 아침에 4도, 대전, 전주 1도, 대구 3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서울 18도, 전주 19도, 부산은 17도가 되겠습니다.

이번주 따뜻한 봄날씨 이어지겠고요.

모레인 화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함을 해소해 줄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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