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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과다투여로 10대 사망…의료진 입건 03-27 20:25


서울 시내의 한 정신과 의원에서 진정제를 과다 투약해 15세 정신질환 환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3월 서울 중랑구 소재 한 정신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던 15살 A군을 사망에 르게 혐의 등으로 병원장 56살 B씨 등 의료진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를 토대로 병원 측이 A군을 제대로 관찰하지 않고 진정제 등을 과다 투여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A군은 중학교 입학부터 앓던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이 병원을 찾았다가 2주만에 숨졌습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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