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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호남 기득권 정치, 광주정신 아냐" 03-27 20:08

[연합뉴스20]

[앵커]

광주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야권 분열의 책임을 국민의당에 돌렸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광주에서 다녔다며 '호남뿌리론'을 내세웠고, 호남 유권자를 위한 맞춤 공약도 내놨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야권의 심장부, 광주 지역 후보들과 만난 자리.

김종인 대표는 야권 분열이 기득권을 지키려는 호남 현역의원들 탓이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김종인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왜 광주와 전남의 유권자들이 호남 정치를 분열하는데 앞장서야 되겠습니까."

어린 시절을 광주에서 보냈다며 지역민심도 자극했습니다.

<김종인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저도 이 광주에서 초등학교도 졸업했고 중학교도 했고 저도 뿌리가 이 호남에 있는 사람입니다."

양극화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정당은 더민주 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호남을 겨냥한 위한 4가지 경제 발전 공약도 내걸었습니다.

<김종인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및 7대 문화권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야권의 텃밭에서 밀릴 수 없다며 1박 2일간 강행군을 이어간 김 대표.

한 손엔 호남, 또 한손엔 경제를 잡고 표심 사냥에 나섰습니다.

광주에서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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