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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홍도의 비경…가상현실 서비스 03-27 17:52


[앵커]


홍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서비스가 선보였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부터 바다 속 생태계까지 실감 나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상현실로 재탄생한 홍도의 모습입니다.

마치 하늘을 날듯 아름다운 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섬을 산책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머리 위로 하늘을 가득 덮은 괭이갈매기를 보고 있으면 마치 섬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바닷속 모습도 실감 나게 재현됐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나팔고둥을 비롯해 부채뿔산호, 두겹막이끼벌레 등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홍도 앞 바닷속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고서림 / 홍도 가상현실 체험>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특히 바닷속 풍경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렇게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섬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개발한 가상현실 서비스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홍도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립공원은 앞으로 사람들의 탐방이 어려운 국립공원이나 심해지역을 주제로 가상체험 콘테츠를 계속 제작할 방침입니다.

<서승직 /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처 계장> "고화질의 360도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홍도 해양생태계 가상체험은 신체적 시간적 제한이 있는 분들도 쉽게 국립공원에 풍광과 해양생태계를 생생히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홍도의 생태계를 만날 수 있는 가상현실 영상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련 전용기기가 있으면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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