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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여야, 선거체제 전환…본격 선거전 돌입 03-27 17:13

<출연 :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ㆍ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ㆍ최영일 시사평론가>

진통 끝에 공천을 마무리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총선까지 오늘로 딱 17일 남았는데요.남은 변수와 관전 포인트 세 분의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그리고 최영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오늘로 20대 총선이 17일 남았습니다. 선거까지 여러 변수들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우선 새누리당의 변수로는 무소속을 꼽습니다. 때문에 일여다야 구도가 다여다야 구도로 갈 것이라는 분석인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유승민계와 친이계가 각자 따로 가는 것과 연대로 가는 길,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둘 중 어느 쪽에 무게를 두십니까? 판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3> 유승민 의원, 어제 당선되면 복당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공교롭게 오늘은 원유철 원내대표가 탈당 당선자는 복당이 불가능하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유 의원 뜻대로 복당이 가능할까요?

<질문 3-1> 유승민 의원이 순조롭게 복당을 한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복당을 하지 못한다면 유 의원은 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야권에서 러브콜이 쇄도할 것 같은데요?

<질문 4> 이번 새누리당 공천과정은 정말 시끌시끌했습니다. 그 중심에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있는데요. 결국 친박계에서까지 외면을 받으며 퇴장했다, 이런 평가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야권의 변수는 야권연대로 볼 수 있겠는데요. 야권연대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국민의당은 사전 협의 없이 후보단일화를 할 경우 제명 하겠다는 강력한 조치까지 마련한 상황이죠.

<질문 6> 국민의당의 야권연대 제동에 더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연대 거부는 이적행위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대표는 "더민주당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런 말로 맞받아쳤죠. 어떤 의미로 풀이해 봐야 할까요?

<질문 7>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어제 호남을 방문에 오늘로 이틀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등 돌린 텃밭 민심을 다시 되찾고자 하는 의지로 읽히고 있는데요. 호남에서의 김종인 효과는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질문 8> 김종인 대표의 발언도 좀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일관되게 호남 기득권 패권주의를 비판하고, 동시에 자신의 친노 바지사장론을 일축하는 메시지들을 남겼죠. 어떻게 풀이해 봐야 하겠습니까?

<질문 8-1>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한 듯 "마치 대통령 후보가 이미 다 정해진 것처럼 그런 생각을 절대로 하지 말라"는 발언도 했는데요. 일각에서는 문재인 견제다, 거리두기다 등의 의견이 나옵니다. 어떤 견해십니까?

<질문 9> 최근 예사롭지 않은 문재인 전 대표 행보를 두고도 이런저런 분석이 있었는데요. 문 전 대표가 당권을 넘겨줬던 김종인 대표를 견제하는 발언이 여러 곳에서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어떤 계산이 깔려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10> 우선 눈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잘 치러야겠지만, 서로를 견제하는 발언을 쏟아냐는 전현직 대표 간의 누적된 엇박자가 총선 이후에는 갈등 폭발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질문 11> 호남에서 더민주당과 양보 없는 승부를 벌여야 하는 국민의당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떤 전략으로 더민주당에 맞서야 할까요? 호남민심은 당보다 인물론으로 갈 것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요?

<질문 12> 사실 국민의당 하면 바로 안철수 대표가 생각이 나죠. 하지만 안 대표 지역구인 노원병의 판세가 심상치 않다고 해요. 그래서 당도 지키고, 지역구도 지켜야 하는 안 대표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모습인데요. 지금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요?

<질문 13> 이번 선거에서 또 하나의 변수, 바로 투표율이 아닐까 싶은데요. 공천 과정에서 계파 싸움에 피로감을 느낀 국민이 정치를 외면하는, 때문에 투표율이 낮아지지 않겠냐는 우려도 듭니다. 투표율이 낮을 경우, 어느 쪽에 유리할까요? 과거 투표율과 비교해 본다면 어떻습니까?

<질문 14> 내일부터 여야는 공식적으로 총선 체제에 들어갑니다. 관전 포인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4-1> 이번 선거에서 여야의 성패를 나누는 기준이랄까요. 무엇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지금까지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최영일 시사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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