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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차량 복귀…고속도로 정체 최고조 03-27 17:07


[앵커]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들이 복귀하면서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정체는 저녁 8시쯤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이번주는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이 많았는데요.

그만큼 복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이 꽉 막혀있는데요.

가장 극심한 정체를 보이는 곳은 강원도에서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구간입니다.

먼저 영동고속도로는 둔내나들목에서 횡성휴게소을 거쳐 원주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고, 여주분기점에서 여주휴게소, 이천나들목 구간 역시 차들이 속도가 크게 줄어 있습니다.

서울 양양간 고속도로는 서종나들목과 화도나들목, 남춘천 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 구간에 차들이 몰리면서 차량 속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극심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당진부터 시작된 정체는 행담도휴게소와 서평택나들목을 거처 서평택 분기점까지 30km 넘게 이어져 있는데요.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을 거쳐 서울로 진입하는 구간 역시 차량 속도가 뚝 떨어져 있는 만큼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회덕분기점부터 차량이 밀리기 시작해 남청주분기점에서 청주분기점을 거쳐 청원나들목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진 뒤, 천안삼거리휴게소부터 안성분기점에서 또다시 차량이 몰리면서 매우 혼잡합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10분, 광주에서 서울은 3시간 반, 대전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10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5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정체는 오후 8시쯤 대부분 구간에서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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