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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구간 증가…오후 5시쯤 최고조 03-27 15:15


[앵커]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떠난 차량들 많습니다. 현재 주요구간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정체는 오후 5시쯤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에서 양재나들목까지도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 강원도로 떠났던 차량들의 복귀가 늘면서 영동고속도로는 횡성휴게소에서 새말나들목, 새말나들목에서 원주나들목까지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고,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남춘천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 구간을 시작으로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을 거쳐 화도나들목까지, 미사나들목에서 선동나들목, 강인나들목도 차량이 많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분기점에서 당진나들목을 거쳐 송악나들목까지,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평택나들목과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에서도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는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 대전에서 서울은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에서 서울까지 3시간40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반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6시쯤 최고조에 이른 뒤, 오후 8시쯤에는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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