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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계 이자소득 32조…20년 만에 최소 03-27 14:56


지난해 가계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 돈을 맡긴 대가로 벌어들인 이자소득이 20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국민계정 통계를 보면 작년 한해 가계의 이자소득 잠정치는 32조1천여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급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자소득에서 이자지출을 뺀 가계의 이자수지 흑자는 1천379억원으로 40년 만에 최소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저금리가 가계의 이자소득을 줄여 소비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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