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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성추행에 격분 흉기 휘두른 남편…집행유예 03-27 14:55


인천지방법원은 성추행을 당했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가해자를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공항에서 사설주차대행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지난해 9월 아내로부터 "다른 주차업체 사장인 B씨가 손으로 가슴을 찔렀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을 마신 후 B씨를 찾아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살인미수 범행을 저질러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가 입은 상처가 경미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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