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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 향기 물씬' 낮 기온 껑충…서울 15도 03-27 14:00


[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합니다.

봄 향기 물씬 나는 현장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제가 나와있는 곳은 서울 용답동입니다.

도심 속에 하얗고 붉은 매화가 잔뜩 피어있는데요.

하동에서 유명한 매화를 가져다 심었다고 해서 청계천 하동매실거리, 혹은 매화거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날도 부쩍 포근해지고 또 예쁜 매화꽃도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걸 보니까 정말 완연한 봄이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있습니다.

서울은 현재 12.8도고요.

낮 최고기온 서울대전 15도, 대구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오늘 외출하실 때는 미세먼지 정보를 잘 살펴주셔야겠습니다.

아직까지 먼지 농도가 특별히 높은 곳은 없지만요, 오늘 인천과 경기북부, 강원도 영서와 경북지방에도 '나쁨'이 예보됐고요.

서울에서도 늦은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과 중부내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기때문에 휴일 맞아 산에 오르실 분들은 불씨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영남지방과 강원남부에는 구름이 지나면서 오후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수 있겠고요.

그 밖의 지역 하늘은 쾌청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맑은 하늘 펼쳐지는 가운데 서울 낮 기온 18도로 더 따뜻해질 전망입니다.

한동안 쌀쌀했던 공기가 물러가고 이제 다시 따스한 봄입니다.

다만 낮과 밤으로 큰 일교차를 대비해서 늘 여분의 옷 한 개씩은 챙겨 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 하동매실거리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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