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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자금 관리자인데…" 지인 돈 3억 뜯어 03-27 13:49


서울 수서경찰서는 자신을 국정원 출신으로 소개한 뒤 자금 세탁을 빌미로 지인에게 수억원을 뜯은 혐의로 50대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역삼동에 있는 다방에서 정부의 지하자금 세탁 수수료를 빌려주면 나중에 사업을 도와주겠다며 피해자로부터 3억2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실제 지하자금이라며 비닐에 담긴 수표 사진들을 보여줬고, 마치 유력경제계 인사들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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