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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강정호, 4월말 복귀 현실화…재활 가속도 02-29 12:55


[앵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강정호 선수의 이번 시즌 출격 일정이 4월말로 잡혔습니다.


강정호 선수가 예상보다 회복이 빨라 완벽한 모습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시즌 막판 컵스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태클에 왼쪽 정강이뼈가 부러지고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강정호.

빠른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는 강정호의 4월 복귀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만큼 당초 2016 시즌 중반에나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재활에 가속이 붙었습니다.

<클린트 허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 "우리는 그가 건강하게 돌아왔을때 정말 좋은 선수가 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는 우리가 설정해놓은 스케줄보다 앞서 있습니다."

앞당긴다면 더 빠른 복귀도 가능한 상황이지만 피츠버그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4월 말로 강정호의 출전 시기를 잡았습니다.

<닐 헌팅턴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단장> "그는 개막전에 나서고 싶어 하지만 4월 후반부에 나가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한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하루 이틀이 아니라 일 년을 두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소속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타격과 수비 훈련까지 소화하며 훈련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강정호 역시 무리해 시즌 개막을 맞추기보다는 완벽한 상태로 경기장에 나설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강정호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작년에 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팀도 그렇고 많이 아쉬웠는데 시즌이 기니까 완전히 100% 나으려고 재활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4월 말로 출전 시기를 잡고 있지만 전지훈련과 시범경기에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내려질 경우 이는 조금 더 빨리질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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